"현역 땐 조규성보다 더 잘생겼다" 주장한 안정환...모두 인정하게 만든 과거 사진·영상

인사이트(좌) 꽃을든男子, (우) Instagram 'whrbtjd'


2022 조규성 신드롬에 2002 안정환 소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잘생긴 한국 9번'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실력에 외모까지 겸비한 월드컵 스타로 등극했다.


인사이트YouTube '안정환 19'


이에 축구 팬들은 안정환, 이동국, 김남일 등 역대 미남 축구 스타들을 소환했다.


이 소식을 들었는지(?) 안정환은 "2002년엔 내가 (조규성보다) 더 잘생겼다"고 웃었다.


인사이트YouTube '안정환 19'


안정환, 월드컵 뒷이야기 전해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포스트 안정환..? 베스트 조규성! ‘그래도 02년엔 내 외모가 좀 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안정환은 카타르의 한 식당을 찾아 김성주와 월드컵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조규성이 2골을 넣었다"며 감탄하기도 하고 "이강인이 조커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안정환 19'


김성주는 월드컵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사람이 안정환이고 그중 두 골이 헤딩이라면서 "조규성 헤딩 어떠냐, 외모도 출중하더라"며 조규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정환 선수도 2002년 당시에 파마가 너무 잘 됐다"며 조규성 역시 머리를 기르니 외모가 더 빛난다고 했다.


안정환은 "축구 잘하면 잘생긴 거다. 두 골 넣었으니까 나보다 더 잘생겼다"면서 "근데 2002년에는 내가 더 잘생겼다. 지금은 조규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거의 뭐 아랍인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SBS


안정환 '테리우스'로 유명세 떨쳐


안정환은 리즈 시절 당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뛰어난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고 이동국, 고종수와 함께 K리그 트로이카로 불렸다.


그는 화장품 CF를 비롯해 인기 연예인들과 수많은 광고를 찍었다.


인사이트FIFA


특히 배우 현빈과 함께 출연한 광고에서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라는 대사를 내뱉어 인기를 끌었었다.


현재 안정환은 월드컵 해설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인사이트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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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소망화장품 광고


YouTube '안정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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