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가 올린 아시아 16강 축하 트윗에 일본인들 질투 폭발한 이유

인사이트뉴스1


한국·일본·호주, 16강 진출 성공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호주에 이어 일본, 한국까지 대열에 합류하며 아시아의 강함을 보였다.


아시아의 선전에 축구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일본 누리꾼들이 한국에 질투 넘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FIFA World Cop'


지난 3일 피파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 호주, 일본의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피파는 "한국, 호주, 일본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라며 "아시아 세 나라가 16강에 오른 것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Twitter 'FIFA World Cop'


피파가 올린 사진에서 선수들 위치에 강한 불만 나타내


해당 트윗이 공개되자 일본 누리꾼들은 사진 속 손흥민의 위치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일본은 한국, 호주와 달리 조 1위로 진출을 했기 때문에 사진에서 가장 앞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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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리꾼들은 "우리만 조 1위인데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하지 않나", "이건 인기 때문에 차별 당했다", "선수 위치 바꿔달라"라며 항의했다.


다만 이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은 "가장 인기 있는 선수가 앞으로 오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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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 패배


한편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호주는 아르헨티나에 패배했다.


이날 메시는 자신의 통산 1000번째 경기를 자축하는 골을 터트리며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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