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옷 입고 응원하던 '일본 방송인들', 황희찬 역전골 보고 '충격' 받은 현실 반응

인사이트YouTube 'JHJ TV'


손흥민이 열고 황희찬이 닫은 대 역전극, 일본 방송에서도 화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일본 방송의 패널들이 한국 축구 팀의 실력에 깜짝 놀라며 감탄했다.


3일(한국 시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당시 일본은 이미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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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방송 패널들은 포르투갈 유니폼과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며 수다를 떨었다.


남성 패널 두 명과 여성 패널 한 명은 포르투갈의 유니폼을 입었고, 한 명의 여성이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무승부로 끝날 듯하던 경기. 하지만 후반 46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은 황희찬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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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고 있던 일본 방송의 패널들은 말 그대로 깜짝 놀랐다.


이들은 "진정이 안 되네", "대단하다", "손흥민이 저기서부터 홀로 골을 드리블했다", "아무도 없는데 드리블했다", "굉장한 패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여성 패널은 "멋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국 팀이 서로 믿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했다. 동시에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눈물을 흘리는 것도 중계하면서 "아시아에서 세 팀이나 16강에 올라가면 굉장한 것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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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세리머니에 등장한 검은색 상의 보고 "뭘 지키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이날 방송에서도 황희찬의 세리머니는 화제를 모았다.


한 남성 패널은 "황희찬 옷 어떻게 된 거야?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가운데 구멍은 필요 없지 않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 패널들 역시 "(옷이) 뭘 지키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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