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16강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선수 1인당 받을 포상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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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16강 오른 한국 축구 대표팀...선수들이 받을 포상금은 얼마?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10년 이후 우리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 했다.


이와 더불어 16강에 진출하자 FIFA로부터 받을 배당금과 선수들의 포상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FA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엔 총 상금 4억4000만 달러(약 5조7400억 원)가 걸려 있다. FIFA는 "2018년 러시아 대회보다 30%가 더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150만 달러(한화 약 19억 원)를 지급받는다. 그리고 성적에 따른 배당금을 추가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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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시 FIFA 배당금 169억


16강에서 대회를 마치는 8개 국가는 1300만 달러(한화 약 169억 원)이 주어진다. 이 상금은 8강 진출 시 1천700만 달러(한화 약 222억 200만 원)로 늘어난다.


국민적 감동을 선사한 태극 전사들은 두둑한 포상금도 받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5월 이번 대회 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정한 바 있다.


본선 최종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들은 기본 포상금 2천만원씩 받고 경기마다 승리 시 3천만원, 무승부 시 1천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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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포상금으로 선수당 1억 6천씩 받게 된다


따라서 조별리그 결과로 기본 포상금 2천만원에 1승 1무에 따른 4천만원으로 6천만원의 보너스를 확보했다.


또 16강 진출 포상금을 선수 1인당 1억원씩 받게 됐고, 만일 16강에서 '삼바 축구' 브라질까지 물리치면 선수당 포상금 액수는 2억원으로 늘어난다.


현재까지 협회 경기 수당 및 16강 포상금으로 1억6천만원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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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들 CF 등 부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


우리나라의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대회 16강이다.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한국은 외국 대회에서는 아직 8강 무대에 진출한 적이 없다.


특히 이번 대회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 결승 골이 나오는 등 한국 선수들이 연일 멋지명승부를 펼치고 있어 주요 선수들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는 포상금 외에 대회가 끝난 뒤 광고 출연 등으로 얻는 부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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