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염탐' 보냈던 벤투 욕하더니 16강 확정되자 명장이라며 태세 전환하는 악플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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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성공한 대표팀, 다음 상대는 브라질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기적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3일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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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브라질과 16강전이 확정되면서 벤투 감독의 앞선 결정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코칭스태프 2명이 루사일로 이동해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G조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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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시 상대 가능성 높은 브라질 분석했던 벤투 감독


G조는 한국이 16강에 오를 경우 대적할 상대들로 브라질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이 브라질과 대결이 결정되면서 브라질의 경기를 확인했던 벤투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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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치 파견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16강 확정도 아닌데 김칫국만 마신다", "누가 보면 16강 진출한 줄" 등의 조롱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16강 진출 성공과 브라질과의 대진 확정 등이 확정되면서 벤투 감독은 자신의 선택을 결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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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발목 부상으로 출전 불투명


한편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에 브라질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 명실상부한 우승후보지만 에이스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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