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두' 호날두가 한국전 앞두고 올린 인스타글...축구팬들 긴장하고 있다

인사이트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에서는 '노쇼두', '날강두'로 불리는 영원한 2인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가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다지는 글을 올렸다.


2일(한국 시간) 호날두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팀훈련 사진 모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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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분명 자격이 있다. 확실한 1등을 원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에 한계란 없다"라면서 "더 가자! 힘내자 포르투갈!!"이라고 외쳤다.


호날두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을 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우루과이전 이후 팀훈련에 참가한 것도 이날이 처음이었다.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37세이고, 우리나라 나이로는 38세다.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16강 이상을 노리는 포르투갈이기에 호날두에게 체력 안배용 휴식을 부여할 공산이 크다. 한국에 밀리고,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기고 있을 경우 조 1위를 노리기 위한 교체 출전을 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상황.


인사이트 GettyimagesKorea


2019년 7월 26일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경기에서 노쇼를 했던 그가 이번 한국과 경기에서는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포르투갈은 승점 6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인사이트하파엘 레앙 / GettyimagesKorea


다만 1위 확정은 하지 못했다. 한국에 지고 가나가 승리할 경우 골득실에 따라 조 2위를 하게 될 수도 있다.


현재 포르투갈인 골득실 +3, 가나는 0이다. 가나가 우루과이를 두 골차로 이기고 포르투갈이 한국에 두 골차로 진다면 골득실이 역전된다.


조 2위를 하게 되면 G조의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인사이트네이마르는 16강 전부터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GettyimagesKorea


객관적 전력상 브라질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분류되는 만큼 포르투갈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은 안배하면서도 조 2위를 피하는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옐로카드를 받으면 16강에 뛰지 못하는 핵심 주전 브루노 페르난데스, 후앙 네베스, 후벵 디아스, 주앙 펠릭스 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사이트브루노 페르난데스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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