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포르투갈전 앞두고 역대급 사진 올렸다..."선발 출전?" (feat. 인스타 스토리)

인사이트이강인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 2차전 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한 이강인.


그는 별명에 걸맞는 '빛강인'스러운 플레이로 국내 축구팬들의 눈을 황홀하게 했다.


'선발 출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어딘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이 게재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inleeoficial'


2일 오후 3시께 이강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을 키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루과이전과 가나전과는 다르게 경기 직전에 게시물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kanginleeoficial'


이를 두고 축구팬들은 "선발 출전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가 선발로 출전하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선수들은 통보를 받았을 시점이지만, 공식 발표는 경기 1시간여 전에 나온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우루과이전 킬패스 1위, 가나전 어시스트 기록 등 '이강인=전술'임을 보여줬던 그가 기적을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한국은 오늘 밤 12시(3일 자정 00시)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브라질을 피하기 위해 조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옐로카드 트러블이 있는 몇몇 선수와 경미한 부상이 있는 선수를 제외하고는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브루노 페르난데스 / GettyimagesKorea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하파엘 레앙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선수가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MVP였다는 점에서 한국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하파엘 레앙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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