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헬기' 또 추락했다"...탑승자 1명 자력 탈출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강원 양양에서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또 헬기 추락 소식이 들려왔다. 


2일 소방당국은 경북 문경에서 헬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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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가 추락한 시간은 이날 오후 1시 44분께다. 


추락 장소는 경북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야산이다. 해당 헬기는 사람들을 태우는 헬기는 아니었다. 화물 운송용 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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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헬기에는 기장 1명만이 탑승해 있었는데, 기장은 다행히 자력 탈출에 성공했다. 


기장은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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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해양경찰청 비상 신호 수신과 부산지방항공청 유선 문의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접수했다. 


소방 관계자는 "탑승자와 통화가 가능한 상태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헬기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사고 원인과 구조를 위해 소방력이 출동했다"라고 말했다.


장비 6대와 인력 20명 등을 동원해 정확한 사고 위치 파악과 조종사 구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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