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지나가면 고층 베란다서 화분 집어던지는 '악마 앵무새'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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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악마 앵무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성격 나쁜(?) 앵무새 한 마리가 고층 발코니에서 고의적으로 화분을 떨어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로 화분을 던지는 앵무새 한 마리 때문에 보행자들이 공포에 떤 충격적인 사건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호주 멜버른 플린더스 레인(Flinders Lane)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인사이트YouTube 'ClickHeart TV 2'


당시 거리를 지나던 행인은 머리 위에서 뚝 떨어져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 난 화분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갑작스러운 화분 추락 사고에 당황한 시민들은 위를 올려다 보며 상황 파악에 나섰다.


그런데 놀랍게도 화분을 떨어뜨린 범인은 건물 고층 발코니에 앉아 있는 '앵무새' 한 마리였다.


앵무새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로 고의적으로 화분을 밀어 떨어뜨리는 알 수 없는 행동을 취했다.


YouTube 'ClickHeart TV 2'


심지어 화분을 발로 집어 날아가다 그대로 아래로 떨어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처음에는 앵무새의 황당한 행동을 웃으면서 지켜봤지만 곧 근처를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조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마를 보았습니다", "대체 왜 저러는 거지?", "너무 위험한데, 조심해야 할듯" 등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매년 발생하는 일"이라며 "주변 사람들은 사실 이런 일이 익숙하다"고 가볍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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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ClickHeart T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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