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맥주병 꽂힌 채 응급실 찾아온 70대 할아버지...의사도 믿지 못한 사건의 전말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70대 할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 온 이유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응급실에 실려 온 할아버지의 엑스레이 사진을 본 의사는 경악했다.


'그곳'에 맥주병이 꽂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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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맥주병이 항문에 꽂혀 있었던 걸까. 의사는 사건의 전말을 듣고 더 충격받았다.


최근 베네수엘라 매체 'Diario La Calle'은 79세 할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 온 충격적인 이유를 전했다.


인사이트Jam Press


'그곳'에 맥주병 꽂힌 할아버지


보도에 따르면 79세의 남성 A씨는 베네수엘라 중부 팔로 네그로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들은 A씨의 엑스레이를 확인하자마자 경악했다. 항문에 맥주병이 깊게 꽂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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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이 너무 깊게 꽂혀 있었고, 손으로 제거할 수 없는 상황이라 A씨는 긴급 수술받게 됐다.


A씨는 전신마취한 후 수술받게 됐고 다행히 맥주병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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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밝힌 사건의 전말


과학·범죄 수사단(Cicpc)은 A씨가 응급실에 실려 가기 전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밝혔다.


할아버지는 "세 명의 강도가 집에 들어왔는데, 훔칠 값비싼 물건이 없자 나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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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들은 할아버지의 항문에 맥주병을 깊게 찔러 넣는 고문을 한 뒤 도망쳤다고 한다.


할아버지에게 충격적인 범행을 저지른 이들이 붙잡혔는지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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