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마다 스마트폰 꺼내기도 귀찮았던 남성이 '바코드 문신'하자 벌어진 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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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꺼내기도 귀찮아 팔에 '바코드 문신'한 남성 화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지갑이 없어도 핸드폰으로만 계산을 하거나 포인트 적립, 스마트 영수증까지 발행 받을 수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가 됐다.


얼마 전 드디어 한국에서도 '애플페이' 서비스 시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핸드폰조차 들고 다니기 귀찮아 '바코드 문신'을 하고 다니는 남성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팔에 바코드 문신을 하고 다니는 남성의 모습을 소개했다.


대만에 사는 한 남성은 손목에 바코드 모양의 문신을 한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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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東森新聞 CH51'


바코드 팔에 새긴 남성...그 결과는 놀라웠다


이 바코드 문신은 단순히 바코드를 따라 그린 것이 아니었다.


대만에서는 현재 종이 영수증을 줄이기 위해 개인에게 바코드를 부여하고 계산 할 때 해당 바코드를 찍으면 스마트 영수증이 발행되는 시스템이 시행 중이다.


평소 지갑 들고다니기를 귀찮아 하는 이 남성은 영수증 발행을 위해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해 바코드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귀찮았다.


그래서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영수증을 발행 받을 수 있도록 바코드를 아예 팔에 바코드를 문신으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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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東森新聞 CH51'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문신 바코드로 영수증 발급 받아


더욱 놀라운 것은 실제로 이 바코드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실제 이 남성이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손목에 새긴 바코드로 스마트 영수증을 발행 받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한편 지갑을 들고 다니기 귀찮아 몸에 바코드나 QR코드를 새긴 사람은 이 남성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한 남성이 카드 바코드를 타투로 새겨 마트에서 결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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