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전 비상"...김민재 쓰러졌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해보입니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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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 승리 위한 키워드 '무실점'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16강의 기적을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마지막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르투갈을 잡아야 한다.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나전에서 3실점을 하며 무너졌던 수비의 전열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표팀의 상황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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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종아리에 부상을 입은 김민재는 이날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29일 회복 훈련에서는 사이클 훈련에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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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안고 가나전 뛰었지만 고통 호소하며 후반전에 교체된 김민재


앞서 김민재는 우루과이전에서 미끄러지면서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다. 


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던 김민재는 가나전에 출전했지만 부상이 악화돼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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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한 포르투갈의 막강한 공격진을 막기 위해 김민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민재 선수는 호텔에 남아 휴식을 취하고, 치료를 받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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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승리해도 가나가 우루과이 꺾으면 16강 진출 실패


한편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포르투갈전에 승리한 후 우루과이가 가나를 상대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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