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어가던 손흥민 상처, 월드컵 치르며 심각해졌습니다 (feat 전문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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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 앞두고 손흥민의 상태에 대한 관심 높아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월드컵 16강의 기적을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마지막 포르투갈 전을 앞두고 있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포르투갈을 잡기 위해서는 에이스 손흥민의 부활이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이 3차전에서 출전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은 손흥민의 수술 부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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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왼쪽 눈 주위가 골절된 손흥민은 4일 수술을 받은 뒤 16일에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술대에 누웠던 만큼 3개월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손흥민은 2주 만에 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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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복귀한 손흥민, 100% 컨디션 아냐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손흥민은 "컨디션은 괜찮다"라는 말과 함께 붓기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술 후 3주 만에 우루과이 전에 출전한 손흥민은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었다. 마스크로 인해 시야가 계속 가려졌으며 수술의 여파로 몸이 다소 무거워 보였다.


가나전에서는 헤딩까지 시도하는 투혼을 보이면서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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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가나전이 끝난 손흥민의 부상 부위를 살펴보며 "경기 출전 때문에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훈련을 재개한 손흥민을 보면 수술 부위가 기자회견 당시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술 부위에 손상을 입을 시 재골절이 발생하거나 최악의 경우 시신경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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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이어 김민재도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 불투명


한편 종아리 부상이 의심되는 김민재 역시 포르투갈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김민재는 지난달 30일 한국 대표팀이 훈련한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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