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맞이 디미토와 협업한 아이더의 '아이더 디미토 컬렉션'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이더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스노우보딩 모티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디미토와 협업한 고기능성 테크웨어 '아이더 디미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초에 선보인 코듀라와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더와 디미토의 상위 테크웨어 라인업인 '버텍스 넥스트레벨'의 만남으로, 1960년대의 미국 밀리터리 룩을 스트릿 무드로 재해석한 고기능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더 디미토 컬렉션'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컬렉션답게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모든 제품에 방풍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를 적용한 전천후 아이템이다. 또한 프리마로프트 패딩 등 고기능성 소재와 고급 자재로 완성도를 높였다.


벌키한 실루엣의 오버핏 디자인도 돋보인다. 아이더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미토의 스트릿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개성 있는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콜라보레이션 로고를 프린트해 특별함을 더했다. 성별과 관계없이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스타일이며, 셋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운 자켓, 패딩 셔츠, 카고 팬츠 등 폭넓은 구성으로 출시됐다.


컬렉션의 메인인 다운 자켓은 탁월한 보온력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춘 구매가 가능하다. 70년대 미 해군 수병의 방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해 구스 다운 자켓', 고품질의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몬스터 3L 방수 다운 자켓', 유니크한 항공점퍼 스타일의 '컴뱃 다운 자켓', 초경량 원단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이지 SP 다운 자켓'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한 블랙 외에도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퍼플, 오렌지, 카키 등 색상 구성도 다양하다.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자켓과 팬츠도 있다. 셔츠 같은 실루엣의 아우터 '패디드 셔츠'는 심플한 핏과 보온성을 겸비하기 위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프리마로프트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전면 여밈에 YKK 버튼을 사용하여 견고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큰 사이즈의 주머니로 스트릿한 분위기를 살린 '필드 카고 팬츠'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에어벤트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변형이 많이 발생하는 무릎 부위에 입체 패턴을 사용했다. 밑단에는 입구를 감싸주는 게이터로 눈이나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아이더 관계자는 "트렌디한 요즘 아웃도어를 선보이는 '아이더'가 스노우보드를 기반으로 스트릿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디미토'와 만나 고기능성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뛰어난 소재와 섬세한 디자인을 담은 '아이더 디미토 컬렉션'으로 기능성도, 스타일도 한 차원 진화한 아웃도어 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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