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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조현우 인스타그램 댓글창 상황...심상치 않습니다 (+이유)

한국은 지난 24일과 28일 각각 우루과이, 가나와 경기를 펼쳐 현재까지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 교체 선수인 조현우 인스타그램 상황 눈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 24일과 28일 각각 우루과이, 가나와 경기를 펼쳐 현재까지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린 조현우의 인스타그램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woo2rin'


30일 조현우의 가족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팬들은 "형 골문 안 지키고 뭐해요", "조현우님 왜 안나오는 거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면서 "포르투갈이랑 할 때는 나와주세요"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woo2rin'


우루과이·가나전에는 김승규 출전


현재 한국의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고 있다. 김승규는 세 번의 월드컵 경험이 있지만 주전 수문장으로는 카타르 월드컵이 처음이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알제리전에 깜짝 출전해 7개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가나를 잡아야 했던 이날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woo2rin'


가나의 유효 슈팅이 단 3개였음에도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며 2-3으로 패배한 것이다.


실점이 골키퍼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일부 국민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수비진과 골키퍼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조현우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뉴스1


조현우, 지난 2018년 독일전에서 선방쇼 펼쳐


조현우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몸을 던지는 선방쇼로 28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국민들은 조현우를 '빛현우'라 부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뉴스1


하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은 '빌드업 축구'를 추구하기 때문에 골키퍼의 발기술도 중요한 능력으로 꼽힌다.


두 선수 모두 내로라하는 선수이지만 상대적으로 발기술이 좋은 김승규가 벤투 감독 체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국은 포르투갈과의 조별 리그 최종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수문장 뿐만 아니라 이강인 등을 써달라는 축구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라인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