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보닛 위에 올라가 난동부리는 아내 보고도 문 열어준 불륜녀의 최후 (영상)

인사이트TinTun Online


여성이 차 보닛 위에 올라가 난동 부리는 영상 '화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전 세계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푹 빠진 지금, 베트남에서는 월드컵 외에도 한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베트남 딴 호아의 도로 한복판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 베트남 매체 띤뚝온라인(TinTuc Online)은 딴 호아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건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



TinTun Online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딴 호아의 45번 국도에서 이동하는 차를 가로막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여성은 차가 멈추자 곧바로 보닛 위에 올라간 뒤 난동을 부렸다.


보닛 위에 앉아있던 여성은 분풀이하듯 자동차 앞 유리를 여러 차례 발로 밟는 행동으로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TinTun Online


여성이 난동을 부린 이유


알고 보니 난동을 부린 여성은 차를 운전하던 남성의 아내였다.


뒷좌석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앉아있었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여성이 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차로 돌진한 것이다.


결국 앞 유리는 여성의 발에 금이 갔다.


TinTun Online


이후 차에서 내려온 여성은 뒷좌석의 문을 열려고 했다.


이때 내연녀가 문을 열었다. 잘못된 선택이었다. 그 순간 여성이 재빨리 달려들었다.


여성은 내연녀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한 뒤 귀를 깨물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개입해 더 심각한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다.


인사이트TinTun Online


피해 사진 공개한 내연녀


이후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다음날 내연녀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귀는 일부가 잘린 듯했으며 피가 흐르고 있어 충격을 줬다.


내연녀는 귀를 다치게 한 여성을 고소했다고 밝혔으며 부부는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너무 어리석다. 저러면 법정에서 불리해진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판단력이 흐려진 듯", "화는 나지만 침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내의 심정을 이해하면서도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