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끝나고 너무 '자책'해서 팬들이 심히 걱정하고 있는 '한국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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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뛰고도 '죄송하다' 사과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자책감에 빠졌다.


자신이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실책을 하게 됐다고 생각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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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 팬들은 상실감에 빠진 이 수비수의 심리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8일(한국 시간) 가나전에 출전한 김진수 선수는 자신이 대표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대 3 아쉬운 패배를 경험한 우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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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막지 못했단 죄책감에 사로잡혀


김진수는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지만 골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혔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김진수는 어두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실점하는 장면에서 내가 잘못된 판단을 했다. 상당히 마음이 무거운 상태다. 밖에선 어떻게 봤을지 모르겠으나 내가 봤을 땐 (내가)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게 제일 속상하고 팀까지 패해 더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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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에 오히려 '응원' 물결 이어져


김진수의 자책이 담긴 발언에 누리꾼들은 "김진수 선수 진짜 너무 열심히 하셨다", "사과 금지", "미친 듯이 뛰던데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길", "잘했어요 열심히 했다구요" 등의 위로 섞인 말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번 가나전에서 아쉽게 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2월 3일 0시(한국 시간)에 열리는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포르투갈의 경우 한국에 패해도 최소 조 2위를 확보,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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