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1분 전, '막내' 이강인이 한 행동...축구팬들 난리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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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28일) 열린 '한국 vs 가나' 경기는 한국의 2대3 패배로 끝이 났다.


이 경기를 지켜봤던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강인 투입전과 투입후로 경기가 나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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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경기장에 투입된 이강인이 모든 걸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이강인이 곧 전술이라는 게 입증됐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강인은 또 실력만큼 타오르는 열정으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8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 vs 가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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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투입된 뒤 조규성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하고 키 패스를 수없이 뿌린 이강인.


그는 후반 54분 코너킥을 차기 위해 오른쪽 코너 플래그로 달려갔다.


'마지막'일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팬들 모두 숨을 죽이고 경기를 보는 상황이었는데, 이강인은 한국 관중들을 향해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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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이강인은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 이강인에 감동한 한국 관중들은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시청자들도 이강인의 이 같은 열정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팬들이 "멘탈이 대단하다", "막내가 주장 같다", "이강인은 다음 국대의 중심"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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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강 진출을 위해 한국은 오는 3일 자정(00시)에 펼쳐지는 포르투갈(16강 확정)과의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


또한 같은 시각에 펼쳐지는 '우루과이 vs 가나' 경기 결과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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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득실 -1)이 포르투갈을 이기더라도 가나가 이기면 경우의 수는 의미가 없게 된다. 탈락이다.


양팀이 비기면 골득실을 봐야 한다. 가나(골득실 0)가 비길 경우 우리는 '두 골차'로 포르투갈일 이겨서 골득실이 +1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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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이길 경우에도 골득실이 중요하다. 현재 우루과이의 골득실은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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