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난리났던 일본 '월드컵 여신'의 정체...알고 보니 유명한 여자였습니다

인사이트Twitter 'SHONO_14'


일본과 독일과의 1차전 경기에 앞서 주목받은 '일본 미녀'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일본과 독일의 E조 1차전 경기가 열렸던 지난 23일(이하 한국 시간) 우리나라 카메라에 포착된 여성이 '월드컵 미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의 정체는 일본 밴드 파라독엑스(PARADOXX)의 여성 드러머 쇼노(28)였다.


쇼노는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일본과 독일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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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 외모 알려지며 SNS 팔로워 수 급증해


당시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경기장에 도착한 쇼노는 우리나라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손 키스를 보냈다.


카메라를 통해 송출된 쇼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SNS 팔로워 수는 급증했다.


방송 카메라에 잡히기 전 2만여 명이었던 쇼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8일 기준 9만 1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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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소감 전해


그의 SNS가 들썩이자 쇼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을 향해 짧은 말을 남겼다.


지난 25일 그는 "FIFA의 국제영상으로 세계에 데뷔했다"며 "자랑스러운 일본 대표팀"이라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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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축구장을 따라다니다가 축구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2013년 소니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오디션에서 2등 상을 받으며 예술적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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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는 밴드 외 배우와 모델 활동 등도 겸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쇼노가 관심을 끌자 일본 미디어와 팬들도 각종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그녀의 유명세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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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사무라이 블루 유니폼을 입고 있는 쇼노에 대해 국내외 팬들이 "미인이다", "귀여워요", "일본을 넘어선 월드클래스 미녀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쇼노의 팬들은 "일본의 자랑이에요", "FIFA가 인증한 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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