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키 합쳐 177cm...사람들에게 조롱당해도 달달한 럽스타 이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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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키 합쳐 177cm...세상에서 가장 키 작은 커플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람들의 시선과 차별 속에서도 달달하게 사랑을 이어 나가고 있는 커플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은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커플로 알려진 파올로 가브리엘과 카티야 호시노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06년 온라인 채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


사실 처음에는 카티야가 파올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그를 차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올로의 끈질긴 구애 끝에 이들은 결국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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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롱과 편견에도 결혼에 골인한 커플


이들은 왜소증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파울로의 키는 88cm 그리고 카티야의 키는 89cm이다.


장거리 연애를 하던 이들은 좀 더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에 동거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하지만 사실 둘의 결혼 과정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많은 사람의 비난과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둘이 합쳐 2m도 안 되는 사람끼리 절대 잘 살 수 있을 리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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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럽스타 올리며 여전히 애정 과시


하지만 부부는 남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더 당당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또 공식적인 세계 최단신 커플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여전히 종종 이들을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럽스타를 올리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부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사랑하고 싶다", "진짜 보기 좋은 커플이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보기만 해도 느껴진다", "영원히 함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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