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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앞두고 포르투갈 비상...'수비 핵심' 페레이라, 훈련 도중 갈비뼈 골절 부상

대한민국과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가 비상이 걸렸다.

인사이트Instagram 'iamdanilopereira'


카타르 월드컵 선수들 부상 속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대한민국과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가 비상이 걸렸다.


지난 27일(한국 시간)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31)가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축구협회에 따르면 다닐루 페레이라는 지난 26일 훈련 도중 부상으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갈비뼈 3개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포르투갈 핵심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 갈비뼈 골절 부상


해외 다수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다닐루 페레이라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크게 가슴 아파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다닐루 페레이라가 출전할 수 없는 선수로 지정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사실상 남은 조별리그 2경기에 출전하기 어려움을 암시했다.



다닐루 페레이라는 190cm의 장신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장점을 발휘하는 핵심 수비수이다.


또 다닐루 페레이라는 남다른 패스 능력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 가능해 페르난도 산투스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선수다.



포르투갈, 오는 3일 오전 0시 한국과 맞대결


실제로 다닐루 페레이라는 지난 24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센터백으로 풀타임 활약한 바 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 후 오는 12월 3일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최종 3차전을 앞두고 있다.


다닐루 페레이라는 현재 한국전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며 16강에 진출하더라도 남은 경기 역시 소화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16강 진출행 티켓을 두고 중요한 시점에서 핵심 수비수인 다닐루 페레이라가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비보에 현지 축구 팬들은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인사이트호날두 / GettyimagesKorea


다닐루 페레이라의 공백을 메울 선수는?


한편 다닐루 페레이라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선수로는 페페와 안토니오 실바가 있다.


페페의 경우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명으로 불리는 선수지만 몸싸움이 거칠어 카드 수집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안토니오 실바의 경우 2003년생으로 A매치 경험이 한 경기 밖에 없어 월드컵 무대에 선발로 나설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