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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만난 캄보디아 소년, 한국 온다...이유 알고 봤더니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난 소년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뉴스1


김건희 여사가 만난 14세 소년, 한국에서 수술 받는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난 소년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는다.


지난 27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14세 소년 로타가 이달 말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로타는 환자 이송 비행기인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한국으로 오는데 비용의 상당 부분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동문의 후원금에서 충당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뉴스1


로타 사연 듣고 직접 자택까지 찾아간 김건희 여사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했던 김 여사는 캄보디아 헤브론의료원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심장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로타의 사연을 접한 김 여사는 다음 날 로타의 자택을 찾아가 위로를 건넸다.


로타는 지난 2018년 심장 수술을 받았지만, 추가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또한 최근에는 뇌수술까지 받았으며 생활고에 영양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뉴스1


김건희 여사 사진 두고 '빈곤 포르노' 비판 쏟아져


한편 김 여사가 이날 찍은 사진을 두고 '빈곤 포르노' 논란이 발생했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또 외교 참사가 발생했다.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김 여사는 개최국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프놈펜의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소년의 집을 방문해 사진촬영을 했다"라며 "외교행사 개최국의 공식 요청을 거절한 것도 외교적 결례이고 의료취약계층을 방문해 홍보수단으로 삼은 것은 더욱 실례"라고 지적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