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교체되며 눈물 보였던 네이마르가 공개한 발목 상태...꽤 심각합니다

인사이트네이마르 / GettyimagesKorea


부상으로 눈물 흘린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팀답게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를 2-0으로 가볍게 제친 브라질.


안타깝게도 이날 경기에서는 팀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교체된 네이마르는 벤치에서 고통을 삼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런 가운데 네이마르가 직접 자신의 상태를 공개했다.


인사이트Twitter 'Football Tweet'


인사이트Instagram 'neymarjr'


네이마르의 퉁퉁 부은 발목 '눈길'


27일(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이틀 만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부상당한 발목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유했다.


네이마르가 공개한 사진에는 회복을 돕기 위해 압축 부츠를 착용한 모습과 부츠를 벗은 모습이 담겼다.


그의 발목은 발과 경계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에 띄게 퉁퉁 부어오른 모습이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neymarjr'


인사이트Twitter 'Football Tweet'


네이마르, 조별리그 2차전 결장...3차전 출전도 불투명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후반 34분 세르비아 밀렌코치비에게 오른쪽 발목을 밟혔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주저앉은 네이마르는 안토니와 교체됐다.


네이마르의 발목 상태는 심각했다.


브라질 팀 닥터 로드리고 라스마르는 "네이마르와 다닐로가 금요일 오후 MRI 검사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발목 인대 손상을 발견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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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협회는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카메룬과의 3차전 출전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네이마르는 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면 후반기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브라질 캠프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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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네이마르 수차례 발목 부상 당해


한편 네이마르는 과거 여러 차례 오른발 부상을 당했다.


2018년 2월 오른발 5번째 발가락 중족골 골절 수술을 받아 약 100일 후 다시 경기에 나섰다.


이후 2019년 1월에도 오른발 중족골을 다쳐 3개월의 공백기를 가졌다.


2019년 6월에는 코파아메리카를 준비하다 오른 발목이 골절돼 60일을 회복에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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