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았다가 피가 나서 봤더니 누군가 바늘을 박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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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한 쇼핑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탔던 여성 쇼핑객이 비명을 질렀다.


놀란 주변 쇼핑객들과 직원들이 달려가 보니 이 여성의 손가락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알고 보니 누군가 쇼핑몰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바늘을 박아 놓은 것이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star성시빈은 중국 하이난성의 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늘이 박혀 있어 쇼핑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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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지난 수요일에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따가워서 보니 피가 흐르고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자세히 보니 그곳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늘 꽂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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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직원들은 바늘을 즉시 제거했다.


피해 여성은 "누군가 바이러스를 묻혀 놓고 일부러 퍼뜨리려고 했을까 봐 두렵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누가 바늘을 에스컬레이터에 꽂아놓고 갔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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