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첫 등장한 티파니에 확 갈린 시청자 반응..."한국어 어색vs교포라 어울려"

인사이트JTBC '재벌집 막내아들'


14% 넘기며 순항중인 '재벌집 막내아들'...호평 가득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이 첫 방송 이후 순식간에 시청률 14.8%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주연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등이 드라마의 인기 요소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으로 드라마 데뷔를 한 티파니 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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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은 10년 넘게 충성한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횡령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주인공이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휘몰아친 반전 전개 속 5회 시청률이 전국 자체 최고인 14.8% 수도권 16.2%, 분당 최고 18.4%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타깃 2049 시청률은 6.6%,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를 자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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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재벌집 막내아들'


정극 연기 도전한 티파니 영...시청자 반응은?


송중기의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재벌집 막내아들'에 티파니 영은 지난 3회, 첫 등장했다. 실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티파니는 극 중 교포 캐릭터를 맡아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교포 역할 답게 티파니 영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대사를 치고 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영어와 달리 한국어로 말하는 부분이 어색하고 튄다는 반응이 나왔다.


티파니 영은 지난 5회에 분량에서도 비슷한 평을 얻었다. 송중기와 이야기 하는 신에서 한국말 자체가 어색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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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일각에서는 이렇듯 티파니의 한국어 연기가 아쉽다는 평을 보냈으나, 또 다른 누리꾼은 "진짜 교포고 교포 캐릭터라서 잘 어울린다", "분량 많지 않아서 괜찮다" 등의 상반된 반응도 보였다.


뮤지컬 같다는 의견과 미국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누리꾼의 반응을 얻고 있는 티파니 영. 과연 그는 회차가 진행될 수록 어색하다는 평을 지우고 성공적인 드라마 신고식을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JTBC '재벌집 막내아들'


한편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tiffanyyoungofficial'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미국의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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