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새 남친과 데이트하는 거 보고 쫓아간 남성이 무릎 꿇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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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거리에서 전여친 만난 남성이 한 행동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우연히 길거리에서 전여친을 만난 남성이 한 행동이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신발이 벗겨진 줄도 모른 채 후다닥 전여친 앞으로 뛰어가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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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울먹이는 목소리로 전여친의 새남친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전여친의 새로운 연인을 만난 남성이 한 말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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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새 남친에게 남성이 한 부탁


이 영상은 베트남의 한 호텔 앞에서 찍혔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영상으로 남기면서 공유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전여친을 만난 남성은 그녀에게 "제발 남자친구와 이야기할 기회를 달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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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여친의 새로운 연인을 마주하게 된 그는 "그녀는 꼭 행복해야 한다. 절대 그녀를 슬프게 하지 말고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남성은 전여친과의 이별을 후회하는 듯 말과 행동에서 엄청난 미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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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전남친을 본 새 남친의 반응


뒤늦게 여친의 전남친을 보게 된 새 남친은 그의 부탁을 듣고 매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나에게 그럴 부탁할 자격은 없다"며 "나는 이미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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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성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전남친이 엄청 사랑했나 보다"라는 반응과 "이미 끝난 사이인데 저러면 싫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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