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전서 선배 손흥민에 찐으로 화낸 김민재...영상 급속 확산중

인사이트뉴스1


김민재, 한국-우루과이전서 손흥민에 분노했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벤투호 주축 수비수 김민재가 한국과 우루과이전 맞대결에서 손흥민에게 화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카타르 도하 인근의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H조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하루 뒤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채널에는 카타르 월드컵 직캠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서 의외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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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흥민은 상대팀에게 유독 견제를 당하는 모습이 많았다. 하지만 주심이 우루과이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옐로 카드를 들지 않자 손흥민은 주심을 따라가면 계속 하소연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재는 "가라고!"라고 소리쳤다. 주심 항의로 인해 경기 흐름이 중단될 우려에 대한 행동으로 보인다.


김민재의 진심이 담긴 분노에 영상을 보던 시청자는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저 정도면 차기 주장감이다", "할 말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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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상대 무승부 챙긴 한국...승점 1점 획득


김민재가 소리치는 걸 들은 손흥민은 곧바로 경기에 복귀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표팀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후 손흥민은 BBC가 선정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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