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에게 '조규성보다 잘생겼다' 인정받은 축구선수, 박보검 닮은꼴로 유명한 '이 사람'입니다

인사이트YouTube '이수날'


조규성 꺾은 한국 축구 미남 일인자가 결정됐습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약 2개월 전, 유튜브 채널 '이수날'의 콘텐츠 '생생정이수'에는 미남 축구선수 조규성이 출연했다.


당시 조규성은 정이수로부터 "최근에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한 가장 잘생긴 축구선수 2위 하신 거 아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3위가 베컴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조규성은 "에이"라고 말하며 쑥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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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수가 "1위가 누구인지 아세요? 맞춰보세요"라고 질문하자 조규성은 당연하단 듯이 "권창훈?"이라고 답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미남 답게 권창훈은 실제로 해당 순위의 1위였다.


정이수가 "정답!"이라고 말하자 권창훈은 나지막이 욕설(?)을 내뱉고 분노를 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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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닮은꼴' 권창훈이 여심 도둑의 주인공


우루과이전 당시 잘생김 하나로 인스타 팔로워가 하루 만에 3만에서 33만으로 불어난 조규성도 권창훈 앞에선 빛을 잃은 미모에 불과했던 것이다.  세간에서는 권창훈과 배우 박보검을 닮은꼴로 꼽을 정도다.


조규성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베컴한테는 이겼지만 권창훈한테는 졌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이수는 당연한 결과라는 듯 "(권창훈) 실물이 진짜 잘생기셨잖아요. (권창훈은) 귀여운 스타일이기보다 잘생긴 스타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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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권창훈은 잘생김보다 귀여움과 착함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지만 정이수의 의견은 달랐다.


정이수의 권창훈 편애에 조규성은 조금 언짢은 듯 보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권창훈이 대한민국 축구 1등 미남이란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었다.


해당 영상은 우루과이전에서 조규성이 잘생긴 외모로 인해 인기가 급부상하며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조규성은 키 189cm에 호감형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는 중이다. 패션 센스까지 뛰어나 1020세대 뿐만 아니라 30대 여성들의 심장까지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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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 역시 급속도로 늘어나며 26일 기준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0만 명에 육박했다.


이 같은 인기에 그의 아버지는 "이제 얼굴이 아니라 공을 잘 차는 것으로 떠야 한다"라며 "아들을 믿는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이수는 지난해 8월 권창훈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관계라고 인증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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