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목 터져라 응원하고 다음날 쉬겠다던 이승우, 진짜로 해설 쉬고 여기 방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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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이승우, 우루과이전 앞두고 각오 밝혀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승우가 특별한 휴가를 보냈다.


앞서 이승우는 지난 24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예선 1차전 해설을 맡았다.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그 와중에도 이승우는 유머감각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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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이승우는 "저도 목이 찢어질 듯이 응원하고 내일 쉬겠습니다"라고 말해 배성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 못한 멘트에 당황한 배성재가 "예?"라고 말하자 이승우는 "오늘 모든 걸 쏟아붓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경기가 시작되자 이승우는 그라운드 위의 선수로, 경기를 지켜보는 팬으로서 열정적으로 해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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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말한 대로 정말로 다음 날 해설 쉰 이승우


우루과이전이 끝난 다음 날, 정말로 이승우는 중계석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말대로 내일 쉬겠다고 말한 이승우의 행선지는 친한 친구와의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olee'


지난 25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 안수파티, 스타 셰프 솔트 배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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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존에 볼 수 없던 신선한 멘트로 호평 이어져


한편 이승우는 이번 월드컵에서 톡톡 튀는 멘트들을 쏟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승우는 "노래방도 이렇게는 서비스 안 준다", "이런거 달콤하다" 등의 멘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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