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 골키퍼, 상대 선수에게 '족발 당수' 날려서 월드컵 1호 퇴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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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 골키퍼 웨인 헤네시, 상대 선수에게 '족발당수' 날리고 퇴장당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초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선수가 나왔다.


퇴장당한 선수는 웨일즈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다.


헤네시는 상대팀 이란의 역습을 막다가 그만 '족발 당수'를 날려 씁쓸하게 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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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웨일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2대 0으로 이란이 승리했다.


이란과 웨일스는 경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긴장감 있는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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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판정은 옐로카드...그러나 VAR 끝에 판정은 레드카드로 번복


전반전에는 누구도 먼저 상대팀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이란은 주특기인 역습을 시도했고, 웨일즈는 이를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다.


마음이 너무 다급해서였을까. 후반 40분, 웨일즈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는 역습 오는 이란 선수 메흐디 타레미에게 '족발 당수'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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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판정은 옐로카드였다. 그러나 VAR 끝에 판정이 번복됐다.


결국 헤네시는 레드카드를 받게 됐다. 헤네시의 퇴장은 월드컵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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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정심을 잃은 웨일즈는 추가시간 1분을 남겨 놓고 이란에 연속 2골을 내주면서 허무하게 2대 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이란은 유럽팀을 이긴 유일한 중동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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