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축구선수, 월드컵 기간 중 돌연 "성기 작다"고 고백...그 이유가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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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 선수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웨인 루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웨인 루니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물론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프리미어 리그 통산 득점 2위, 통산 도움 3위를 기록한 레전드 선수다.


월드컵으로 세계의 관심이 '축구'로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그는 돌연 자신의 성기 사이즈를 고백했다.


축구계의 레전드인 루니가 갑자기 파격 행보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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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D.C.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웨인 루니가 락커룸에서 자신의 성기 사이즈를 고백하며 선수들을 당황시켰다고 보도했다.


웨인 루니는 올해 D.C.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했다.


D.C. 유나이티드 메이저 리그 사커에 소속된 미국의 프로축구단이다. 워싱턴 D.C.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RFK 스타디움을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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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선수인 만큼 감독 부임 때부터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지만 정작 팀 성적이 좋지 못했다.


이번 시즌 34경기 중 21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사커(MLS) 동부 콘퍼런스(Eastern Conference)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자 루니는 자신이 이끄는 팀의 축 쳐진 사기를 북돋기 위해 라커룸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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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에서 돌발 발언...선수들 경악


매체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라커룸을 찾은 루니가 자신은 작은 성기를 가졌지만 큰 사람이 됐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이즈 고백에 소속 선수들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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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날 루니는 자신의 남성성을 표현하기 위해 '작은 성기'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즉 남성적이지 않아도 역경을 이겨내며 훌륭한 선수 생활을 해냈다는 일화로 선수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뜻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뜻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황당해 했고, 그의 성생활과 성기 사이즈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몇 명은 루니의 이런 유머 감각에 오히려 기겁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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