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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 재고 쌓인 엄마 반지 '통통 손'으로 주문 폭주하게 만든 효녀 아기 (사진 6장)

엄마 액세서리 쇼핑몰의 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살 아기의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小红书


통통한 손으로 분윳값 버는 한 살 아기 '화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엄마를 도와 돈을 버는 효녀 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는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아기의 사연을 전했다.


이 아기의 정체는 바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엄마를 돕고 있는 '손 모델'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珠鏈碧荷'


만만치 않은 쇼핑몰 사업에 고민하다 떠올린 기막힌 아이디어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 사는 여성 A씨는 직접 팔찌,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를 만들어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小红书)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수많은 쇼핑몰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눈에 띄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았다.


이에 재고가 점점 쌓여가면서 그의 고민도 늘어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小红书


주문 버튼 누르게 만드는 착용샷


그런데 한참 고민하던 그때 그의 눈에 어린 아들이 들어왔다.


A씨는 한 살짜리 아들의 손에 반지를 끼워봤다.


오동통 살이 오른 아들의 손은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웠고 반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에 그녀는 이때부터 아들을 손 모델로 제품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小红书


놀랍게도 이후 주문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A씨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사연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했고 이는 곧 화제가 됐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한 살인데 벌써 분윳값 벌이를 하네", "반지보다 손이 더 눈에 들어온다",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주문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아빠를 쇼핑몰 모델로 고용한 에밀리 / Instagram 'lovebeav'


부모님 피팅 모델로 고용(?)해 인기 폭발한 뜨개옷 쇼핑몰

한편 지난 8월에는 미국에서 크로셰 옷 쇼핑몰을 운영하는 에밀리 비버라는 여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직접 뜨개질을 해 다양한 의상을 만들어 팔고 있다.


초창기에는 옷이 잘 팔리지 않았고 그녀는 아빠에게 니트 비키니 등을 입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현재는 유명 매장과 협업하는 등 인기 쇼핑몰로 발돋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