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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에서 '편파 판정'한 심판에 분노해 라방 켜고 야유 보낸 아이돌 멤버

카타르 월드컵 한국 vs 우루과이 주심을 맡은 심판의 판정에 아이돌 멤버들까지 분노하고 말았다.

인사이트뉴스1


H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 펼쳐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세계적인 축제인 만큼 스타들도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IGHLIGHT'


집에서도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으며 축구 경기에 나선 연예인들이 있는가 하면, 직접 중계까지 나서는 열정을 뽐내는 이들도 있다.


지난 24일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 양요섭은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를 중계하는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IGHLIGHT'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한 윤두준, 양요섭은 팬들을 위해 더욱 쉽고 친절한 중계를 하고자 이번 월드컵에 대한 정보를 담은 PPT를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경기 중계하던 양요섭, 윤두준이 분노한 이유 


두 사람은 남다른 집중력과 몰입감을 발휘해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심 클레망 튀르팽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뉴스1


후반 44분경, 공격수 손흥민, 조규성 역습의 기회를 잡았다. 매섭게 우루과이 골문으로 달려갔으나 우루과이 수비수의 태클에 연달아 넘어지면서 좌절을 맛보고 말았다.


우루과이 수비수가 뒤에서 밀쳤기 때문에 반칙이 선언될 법했지만, 주심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인사이트클레망 튀르팽 주심 / GettyimagesKorea


이날 주심이 유독 우루과이의 몸싸움에 관대한 반응을 보였던 터라 윤두준과 양요섭은 겹겹이 쌓인 분노를 표출했다.


양요섭은 "삑, 삑"이라고 말하면서 왜 호루라기를 불지 않냐는 제스처를 취했고, 윤두준은 "아 왜 안 불어 이거를, 아니"라며 고함쳤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IGHLIGHT'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경기가 계속 진행되자 이들은 제자리에 선 채로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후 엄지를 땅쪽으로 내리꽂더니 야유를 보냈다.


양요섭은 "지금 객석에서도 응원석에서도 야유가 나오고 있어요"라고 상황 설명을 했고, 윤두준은 "이건 파울이지"라고 지적했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마무리가 됐다. 두 국가는 사이좋게 승점 1점을 나눠가지며 H조 공동 2위에 올랐다.


YouTube 'OFFICIAL HIGH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