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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에서 골 넣고 호날두 상대로 '호우 세리머니' 시전한 가나 선수

가나의 오스만 부카리가 호날두 앞에서 호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fifaworldcup'


포르투갈, 가나 상대로 3-2 아슬아슬했던 승리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가나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의 선취골로 경기를 리드하던 포르투갈은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3골을 몰아쳤다.


가나 역시 선취골을 내줬지만 끈질기게 스코어를 따라가며 포르투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Black Stars'


전반 20분, 호날두는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리드를 만들었다.


5번째 월드컵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호날두는 '호우 세리머니'로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인사이트Instagram 'fifaworldcup'


가나 선수, 추격골 넣고 사이드라인 달려가 "호우" 


경기 후반, 호우 세리머니가 또 한 번 나왔는데 재밌는 점은 포르투갈이 아닌 가나에서 나왔다는 점이었다.


후반 43분 추격골을 기록한 오스만 부카리는 사이드라인 쪽으로 달려가 '호우 세리머니'를 시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당시 후반전에 교체돼 벤치에 앉아있던 호날두는 짜증을 내며 손바닥을 들어 올렸다.


팀의 실점에 대한 불만인지, 자신의 세리머니를 뺏겼다는 불만인지는 알 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인사이트뉴스1


포르투갈, 승점 3점으로 H조 1위


한편 포르투갈은 3-2 승리로 H조 1위에 올라섰다.


한국은 오는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