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4℃ 서울
  • 3 3℃ 인천
  • 0 0℃ 춘천
  • 3 3℃ 강릉
  • 4 4℃ 수원
  • 3 3℃ 청주
  • 4 4℃ 대전
  • 6 6℃ 전주
  • 6 6℃ 광주
  • 5 5℃ 대구
  • 8 8℃ 부산
  • 9 9℃ 제주

'무소속' 호날두 역사상 최초 5대회 연속골...포르투갈, 가나 상대로 역사 썼다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탑독' 포르투갈이 야성을 드러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탑독' 포르투갈이 야성을 드러냈다.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상대로 3득점에 성공하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승리의 과정에서 '무소속' 호날두가 큰 공헌을 해 주목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25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는 조별리그 H조 1차전 '포르투갈 vs 가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가나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앙 펠릭스, 하파엘 레앙 등 유럽 최고 수준의 공격진들이 득점하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반면 가나는 날카로운 공격진 뒤 허술한 수비진의 약점을 노출하며 다음 경기를 불안하게 했다.


경기 양상은 포르투갈 위주로 흘러갔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0대0으로 끝났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그렇게 시작된 후반전, 선제골은 포르투갈의 몫이었다. 후반 20분, '무소속' 호날두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강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그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5회 연속 출전해 골맛을 봤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가나는 그대로 주저앉지만은 않았다.


후반 28분 모함메드 쿠두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공을 안드레 아예우가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역전골을 노렸지만, 기세는 금세 꺾였다. 후반 33분 펠릭스, 후반 35분 레앙이 연속골을 넣어 포르투갈은 3대1로 달아나버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가나는 후반 44분 오스만 부카리가 1골을 만회한 뒤 추가로 주어진 9분 동안 동점을 노렸지만, 가나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1승을 기록한 포르투갈은 승점 3점을 얻어 조별리그 H조의 선두 자리에 올랐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국과 우루과이는 0대0으로 비겨 공동 2위(승점 1점씩)에 올랐다. 가나는 1패를 해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포르투갈은 오는 28일 우루과이와 H조 2차전을 치르고, 같은날 가나는 한국과 2차전을 치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