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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스크' 끼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손흥민, 팬들도 똑같은 마스크 썼다

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승리를 향한 눈빛을 장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손흥민이 마스크를 쓰고 승리를 향한 눈빛을 장전했다.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대한민국의 주장, 손흥민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손흥민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눈빛은 날카로웠다. 우루과이전을 앞둔 그의 결의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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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검은 마스크를 쓴 팬들의 모습도 경기장 관중석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손흥민의 출전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으나 손흥민은 안면 보호 마스클 쓰고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경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우루과이의 베테랑 공격수 수아레스 또한 2013-2014시즌 31골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두 선수의 격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은 물론 아시아 통산 월드컵 최다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현재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해 안정환, 박지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번에 득점을 하게 되면 최다골 기록을 갖게 되며, 박지성과 함께 3회 연속 득점 기록을 갖게 된다. 


아시아 통산 최다골 기록은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가 가지고 있다. 그는 3번의 월드컵에서 총 4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