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배스킨라빈스
앙증맞은 라인 캐릭터 인형들을 단돈 1천원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배스킨라빈스는 부숴먹는 ‘메리초코 팡팡’, 재미있는 모양을 찾아먹는 ‘시크릿파크’, ‘나눠먹는 와츄원’등 22종 크리스마스 제품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새롭게 출시된 배스킨라빈스 케이크는 위에 올려진 라인프렌즈의 앙증맞은 브라운 피규어로 초콜릿 볼을 깨뜨리면 색색의 팝핑캔디와 초콜릿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via 배스킨라빈스배스킨라빈스 케이크와 함께 라인프렌즈의 앙증맞은 인형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 '배스킨라빈스 라인 인형과 담요'에 대한 빠른 출시 요청이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문 열자마다 달려가겠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용으로 딱이다"라는 등 기대감을 높였다.
배스킨라빈스의 브라운 인형과 샐리쿠션담요는 12월 18일부터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해피포인트APP 내 해피오더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20%할인 + 해피포인트 10%적립 + 라인프렌즈 인형이 사전 예약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via 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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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스킨라빈스 on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