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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비 찢겠다는 우루과이, 중거리슛 집중 훈련..."한국 수비, 비상!" (+영상)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경기에 나서는 우루과이 선수들이 '중거리슛'을 맹훈련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우루과이가 '중거리슛'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한국이 엉덩이를 뒤로 빼고 수비적으로 나올 경우에 대한 파훼법으로 풀이된다.


인사이트뉴스1


'중거리슛 현폼원탑'으로 불리는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실력이 고스란히 발휘될 경우, 한국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23일 SBS 뉴스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훈련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도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우루과이 선수들은 돌아가며 중거리 슛을 강하게 때렸다.


매체는 "우루과이는 한국과 결전을 앞두고 공격수와 미드필더 전원이 돌아가면서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날렸다"라고 보도했다.


SBS


영상에서 보이는 우루과이 선수들의 슈팅은 일품이었다. 감히 따라 하기도, 막기도 어려운 궤적과 파워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백포라인 앞에 원볼란치만 세우는 전술을 선호하는 것을 고려하면 '대량 실점' 가능성도 없지 않다.


SBS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국가는 총 6개국이다.


한국과 일본,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호주 그리고 개최국 카타르다.


이중 한국을 제외한 5개국이 경기를 끝마쳤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카타르는 에콰도르에 0대2 패배를 당했으며, 이란은 잉글랜드에 2대6 참패를 당했다. 호주도 프랑스에 1대4로 패했다.


반면 사우디와 일본은 승리했다.


사우디는 '우승후보 1순위'인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일본은 월드컵 4회 우승 4회 준우승으로 역대 가장 많은 결승 진출에 빛나는 독일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이 이긴다면 조별리그 첫경기 AFC 성적은 3승 3패 승률 50%가 된다. '균형의 추'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한국의 승리가 절실하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