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그만두고 19금 사진으로 대박 난 여성...팬들 알고 보니 제자들이었다 (+사진)

인사이트Beth Cowan


초등학교 교사에서 성인 모델로 직업 바꾼 여성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초등학교 교사였던 여성은 돈을 많이 버는 게 꿈이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교사를 그만두고 성인 모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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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모두가 반대했던 꿈에 도전한 여성은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성인 전용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 모델 베스 코완(Beth Cowan, 27)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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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코완, 독특한 팬층 있다고 고백


베스 코완은 속옷이나 비키니 등만 입고 노출 사진을 찍었다가 소위 대박이 났다.


그녀는 "온리팬스를 시작한 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6,000명이 넘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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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코완에게는 다소 독특한(?) 팬이 있었다. 바로 학교에서 만난 제자, 동료들이었다.


그녀는 "조금 부끄러울 때가 있지만 상관없다. 꽤 멋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자기 직업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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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팬스로 대박 난 베스 코완


베스 코완은 온리팬스를 통해 오래된 남성 팬들과 특별한 거래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한 남성 팬이 겨드랑이털을 길러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에 200파운드(한화 약 32만 원)를 주겠다고 하더라. 흔쾌히 요청에 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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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남성 팬은 운동복을 입고 데드리프트 하는 짧은 영상을 찍어 보내 달라며 200파운드를 줬다고도 전했다.


베스 코완은 직업 변화에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두 분 다 반기는 편은 아니다"라며 "아빠는 TV, SNS 등에 나오는 내 사진을 볼까 봐 다 끊고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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