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오늘의 운세' 찾아봤습니다..."서양인도 효력이 있기를"

인사이트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드디어 '증명'에 나선다.


지난 4년간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지도하면서 오늘의 승리를 목표로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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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이는 상대도 마찬가지다. 우루과이 디에로 알론소 감독 역시 자국의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축구팬들은 상황이 이렇게 되자 벤투 감독의 '운'에 혹시 모를 기대를 걸고 있다. 이들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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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축구팬들은 네이버 '오늘의 운세'를 통해 벤투 감독의 운을 점검했다.


24일 네이버 '오늘의 운세'에 벤투 감독의 생년월일 1969년 6월 20일을 검색하면 "운세의 총운은 군계일학입니다"라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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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도전이 이뤄지는 날입니다. 해내지 못할 줄 알았던 일을 해내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며 그로 인한 자신감이 가득 생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나를 칭찬하는 소리가 들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네이버 '오늘의운세'


축구팬들이 주목한 것은 이 세 줄이었다.


해내지 못할 줄 알았던 일이 '우루과이전 승리'를 뜻하고,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며가 바로 벤투 감독의 고집스러운 '플랜A 전력'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나를 칭찬하는 소리가 바로 '승리를 따낸 뒤 벤투 감독을 외치는 축구팬들의 목소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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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은 운세는 동양의 문화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서양인도 사람이니 다 똑같을 거다"라며 기도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의 운세는 '여어득수'로 나타났다.


"당신의 모습이 크게 빛나는 날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일에 일하지만 그 일에 대한 성과가 다른 날과 비교했을 때 너무나 큽니다"라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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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오늘의 운세'


이어 "또한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자만하거나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오늘은 당신의 날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덧붙여져 있다.


평소 자만하거나 방심하는 일이 없는 손흥민이기에 축구팬들은 꿈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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