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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역전패 당한 독일 감독, 대놓고 '이 선수' 저격했습니다

독일의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 선수를 대놓고 지적하며 패배의 원인을 찾았다.

인사이트뉴스1


우승 후보 독일, 일본에 충격 역전패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독일이 일본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은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경기 후반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하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경기부터 일격을 맞은 독일의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 선수를 대놓고 지적하며 패배의 원인을 찾았다.


인사이트뉴스1


24일 독일의 한 매체에 따르면 한지 플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도르트문트의 니클라스 쥘레를 콕 집어 언급했다.


플릭 감독은 "쥘레는 주의를 기울여아한다. 그가 두 세발 떨어져 있었기에 온사이드가 됐다"라며 "이것은 우리가 오늘 지불해야 했던 개인적인 실수"라고 말했다.


인사이트뉴스1


플릭 감독, 실점의 빌미 제공했던 수비수 쥘레 저격


독일의 실점 상황에서 쥘레는 수비 라인을 맞추지 못해 온사이드 상황이 됐고, 일본의 패스가 빈 공간으로 들어가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플릭 감독은 당시 온사이드를 허용했던 쥘레의 실수를 언급하며 강력한 주의를 준 것이다.


인사이트뉴스1


다만 감독들이 공식 석상에서 한 선수를 저격하는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플릭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쥘레를 저격한 만큼,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전 패배로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남은 일정 쉽지 않아 16강 진출 불투명해진 독일


한편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월드컵 예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 스페인은 물론 코스타리카 역시 쉬운 팀이 아니기에 16강 진출에 빨간 불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