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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에서 대 역전극 썼다"...후반전 독일에 2골 때려넣고 '2-1'로 승리한 일본

일본이 축구 강호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극을 선보였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사우디에 이어 '역전극' 쓴 일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일본이 축구 강호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극을 선보였다.


23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이 열렸다.


독일은 노이어(GK), 쥘레, 뤼디거, 슐로터벡, 라움, 뮐러, 무시알라, 귄도안, 키미히, 그나브리, 하베르츠가 선발로 등장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일본은 곤다(GK), 사카이, 요시다, 이타쿠라, 나가토모, 쿠보, 이토 준야, 카마다, 다나카, 엔도, 마에다를 앞세웠다.


경기는 독일이 높은 점유율을 잡고 지속됐다.


전반에는 독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대0으로 마무리됐다. 전반까지만 해도 독일은 점유율 72%를 점령했고, 슈팅 13(4)을 기록했다.


점유율 18%에 유효슈팅 1(0)인 일본과 압도적인 차이였다.


인사이트뉴스1


경기 내내 점유율 잡고도 패배한 독일


그러나 독일의 기세는 후반에 가서 완전히 뒤집혔다.


독일은 좀처럼 일본을 상대로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그 사이 일본의 곤도 골키퍼는 전반전의 실책을 만회하 듯 엄청한 '선방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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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반 30분 일본의 동점골이 터졌다. 


이후 후반 38분에는 아사노가 롱패스를 이어받아 노이어를 무너뜨리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경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두 번째 골이 터지며 승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지만 독일은 직전까지 승점을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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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반전 경기 결과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시아 국가들이 축구 강호로 떠오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 경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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