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대 역전극 직관하던 안정환, 참다 못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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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안정환의 '말말말'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안정환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예능인 뺨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의 '빵 터지는' 입담은 2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C조 1차전에서 맞붙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영화를 방불케하는 반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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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을 2대1로 격파한 사우디는 전반 10분 메시의 페널티킥 골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3분 살레 알 셰흐리, 후반 8분 살렘 알 도사리의 연속골은 자국민이 아닌 한국도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국 해설진들의 입담..."보는 재미 2배"


이날 한국 해설진들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날의 승리를 표현했다.


"하프타임 때 두 팀이 유니폼을 바꿔 입고 나왔나요?", "이건 뭐죠?" 등 현실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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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맛깔나는 해설로 인기를 끄는 안정환은 선수의 이름을 가지고 '언어유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를 중계하던 안정환은 "저희가 농담으로 그랬잖아요. 알 도사리가 도사리고 있다가 골 넣을 거 같다고"라고 외쳤다.


누리꾼들 "안정환, 쇼미 나가도 붙을 듯"


특유의 입담을 들은 시청자들은 "쇼미더머니 나가도 합격할 듯", "당신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라임을 살린 드립", "안정환 너무 웃겨" 등 재밌다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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