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최대 67% 할인 제공

사진 제공 = 트렌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트렌비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숙박 딜 기획전을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트렌비는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67%의 할인율을 적용한 호텔 숙박권을 제한수량 없이 판매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남산이 가깝고 도심 접근성이 좋으며, 특히 어반이스케이프 야외풀 등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휴양 테마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트렌비에서 소개된 기획전 상품은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패키지 스위트와 풀사이드 스위트 두 종류이며, 라운지 패키지에는 2인 이그제큐티브 혜택인 라운지 조식, 애프터눈 티, 저녁 해피아워 프로모션이 포함된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을 기획전으로 소개한 것은 지난 10월 앰배서더 용산 숙박 딜 이후 두 번째다. 트렌비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부터 7일간 운영한 지난 기획전에서 최대 65%의 할인율을 적용해 성공리에 판매 마무리된 바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트렌비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하이엔드 카테고리의 명품 딜을 지속 큐레이션 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렌비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기획전은 트렌비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