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나라 '카타르'가 월드컵 경기 보러 온 관중 6만 명에게 쏜 '선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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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국' 카타르, 2022 월드컵 개막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됐다.


바로 어제(21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공연을 펼치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열린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첫 경기에서 아쉽게도 카타르는 월드컵 개최국 중 최초로 패배를 당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경기장 방문한 축구 팬들을 위해 카타르가 준비한 깜짝 선물


첫 경기 직후 개막식이 열린 카타르의 알 베이트 스타디움(Al Bayt Stadium)을 방문한 관중들의 후기가 SNS에 쏟아진 가운데, 카타르가 경기장을 방문한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카타르가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러 온 관중들을 위해 6만 석 규모의 의자에 빠짐없이 놓아둔 깜짝 선물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알 베이트 스타디움 좌석 하나 하나에 선물 꾸러미가 담긴 '럭키백'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TikTok 'Wahid1196'


관중들이 받은 럭키백에 들어 있었던 선물은?


이날 경기장에서 '럭키백'을 받은 한 축구 팬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선물을 소개하는 언박싱 영상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110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이 언박싱 영상에 따르면 가방 안에는 월드컵 로고 모양의 조각상과 티셔츠, 수건, 축구공, 진통제, 마스코트 스티커와 인형, 전통 향수, 미니 전등 등 다양한 기념품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매체는 카타르 월드컵 주최 측이 준비한 선물의 총 가치가 얼마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전통 향수만 해도 가격이 꽤 나간다며 6만 개 이상의 세트를 준비하는데 엄청난 돈을 들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인사이트TikTok 'Wahid1196'


세계 최고 부자 나라 카타르가 선물한 럭키백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부자 나라는 다르다", "나도 갖고 싶다", "축구 팬들에게 엄청난 선물이지" 등 남다른 클라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카타르가 월드컵에 쏟아 부은 비용


한편 카타르는 2022 월드컵을 준비하며 역사상 가장 비싼 축제 비용을 들어 오일국으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실제로 카타르는 월드컵이 열리는 경기장을 모두 신설하고 리모델링 하는데 2300억 달러(한화 약 311조 원)에 달하는 돈을 들였다.


이는 2018년 러시아가 월드컵에 쓴 금액의 20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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