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삼양식품과 협업 '짜짜로니 피자'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고피자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고피자는 삼양식품과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이색 신메뉴 '짜짜로니 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양라면의 짜짜로니는 1985년 출시 이후 38년간 유지되어온 브랜드이며, 춘장을 사용한 특유의 액상소스로 인해 마니아 층이 뚜렷한 짜장라면이다.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짜장면과 피자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짜짜로니 피자'는 삼양식품의 대표 짜장라면인 짜짜로니와 고피자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색 신메뉴다. 고피자의 쫄깃한 도우 위에 특제 볶음 짜장소스로 춘장의 풍미가 가득한 짜짜로니를 올려 상상이상의 맛 조화는 물론, 다채로운 식감과 면발이 토핑으로 올라가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짜짜로니 피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짜짜로니 피자 전용 맛키트도 함께 제공된다. 맛키트는 불 맛 가득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화유'와 '단무지', 짜장면의 단짝인 '튀김만두 2개'(1개월 제공)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짜짜로니 1봉이 함께 증정되어(매장 별 소진시까지) 라면과 피자를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색적인 신메뉴 '짜짜로니 피자'의 탄생기도 만날 수 있다. '짜짜로니 피자'는 라면 하나에도 철학이 있다고 생각하는 김풍의 라면 수련 기행인 웹예능 '라면꼰대 3' 방송 중 김풍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것. 평소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김풍의 '짜짜로니 피자' 개발기는 오늘(22일) 오후 '라면꼰대 3'에 확인할 수 있다.


고피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피자에 대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며, "짜장면 한 그릇에 7천원인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와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짜짜로니 피자'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피자와 삼양식품의 합작품 '짜짜로니 피자'는 11월 2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되는 한정 메뉴이다.


한편, 고피자는 이번 짜짜로니 피자 출시에 앞서 삼양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공동 개발 및 마케팅 활동,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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