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오일 머니로 '월드컵 경기장'에 설치한 '이것'...클라스가 다르다 (영상)

인사이트알바이트 스타디움 / GettyimagesKorea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됐다.


지난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죽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개회식을 빛내며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인사이트알투마마 스타디움 / GettyimagesKorea


카타르 월드컵은 총 8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이 열리는 알바이트 스타디움과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투마마 스타디움, 루사일 스타디움, 에듀케이션 시티 스티다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스타디움 974, 알자누브 스타디움이 등이다.


인사이트알투마마 스타디움 / GettyimagesKorea


8경기장 중 하나인 알투마마 스타디움 시설 보니...


이 중에서도 역대급 시설을 갖춘 경기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내일(22일) 세네갈과 네덜란드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 예선전과 16강전, 8강전이 치러지는 '알투마마 스타디움'이다.


인사이트YouTube 'Qatar2022'


카타르 도하 중심에서 12km 남쪽에 위치한 알 투마마 스타디움은 아랍의 전통 모자인 가피야를 형상화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아랍 건축가 아이브라함 자이다(Ibrahim M Jaidah)가 디자인한 것으로, 그는 어릴 적부터 써오던 모자의 문양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지상 5층-지하 1층, 약 4만석 규모로 지어졌다.


인사이트YouTube 'Qatar2022'


냉방설비 시스템에 개인 스크린까지


이 경기장에는 카타르의 현지기후를 고려해 관중석과 필드에 최신식 냉방설비시스템이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일부 좌석에는 의자 앞에 스크린이 달려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YouTube 'Qatar2022'


이 좌석에 대해서는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돈이 많으니까 좌석이 다르다", "직관과 티비로 보는 두 가지 장점을 다 즐길 수 있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또한 대한민국 건축회사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이를 설계했다고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YouTube 'Qatar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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