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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집회 때 학생들에게 교복 입고 나오라고 요구한 어른들의 정체

오늘(19일)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인사이트뉴스1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예정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오늘(19일) 서울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이날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서울 태평로 교차로~숭례문 교차로 구간에서 집회를 연다.


주최 측 추산 30만명이 모이는 이번 집회에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론을 내세울 예정이다.


인사이트촛불중고생시민연대


이날 '촛불중고생시민연대'도 광화문에서 '제2차 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를 진행한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통합진보당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이 대표로 지난 12일 1차 촛불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인사이트촛불중고생시민연대


윤석열차 논란, 일제고사 부활 강력 비판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SNS를 통해 "윤석열차 논란을 통해 중고생의 정치적 표현을 억압하는 반민주세력 윤석열 정권!", "일제고사 부활을 선언하며 극단적 입시경쟁체제 복구를 알린 윤석열 정권!"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어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이젠 우리 중고등학생들이 분노하여 나설 때"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인사이트뉴스1


집회의 드레스코드는 교복으로 권장사항이라는 안내가 담겨 있었다.


이들은 앞선 1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시위를 진행한 뒤 촛불행동 집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인사이트뉴스1


보수 단체도 광화문에서 맞불집회


한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도 이날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맞불 집회를 연다.


또한 신자유연대 1천여 명도 오후 5시부터 삼각지역 10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으로 서울 도심 내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