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화이트 와인' 꿀조합으로 상큼 폭발하는 신상 '매화수 화이트' 출시

하이트진로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느덧 2023년이 한 달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연말 파티'를 즐기곤 한다.

자주 봤던 친구도,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묻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하이트진로에서 흥겨운 연말 파티에 상큼함과 고급스러움을 꽃피울 '신상 과실주'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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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출시 이후 매실의 풍미와 달콤함 그리고 부담없는 알코올 도수로 국내 과실주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실주 '매화수'의 그 두번째 브랜드.

출시 전부터 상큼함을 강조한 그린 컬러 패키지로 술쟁이뿐만 아니라 알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매화수 화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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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수 화이트'는 화이트 와인과 청매실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상큼한 맛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매화수' 대비 당도를 낮추고 화이트 와인 함량을 높여 한입 맛보면 꽃 향기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함이 매력적인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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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코올 쓴맛도 잘 잡은 제품으로 남녀 가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도수 과실주이기에 부담이 적고, 어떠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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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뿐만 아니라 패키지 또한 '역대급'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패키지에 그린 컬러의 매화와 병뚜껑이 더해져 화사함과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고, SNS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아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 파티 '필수템'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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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제품 '매화수 화이트'는 11월 4주차부터 출시되며, 가까운 음식점과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큼한 맛에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가진 '매화수 화이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