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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탈의실서 옷 벗을 때마다 폭행당할까봐 걱정하는 여성...알고 보니 '이 병'에 걸렸었습니다

헬스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폭행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고백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헬스장 갈 때마다 두렵다는 여성의 사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운동을 좋아하지만, 헬스장에 가는 게 두렵다는 여성이 있다.


특히 헬스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폭행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그녀가 이런 고민을 하는 데에는 의외의 이유가 숨겨져 있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성인 모델로 활동하는 스카일러 맥케이(Skyler McKay, 33)의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온리팬스 모델로 활동 중인 스카일러 맥케이


스카일러 맥케이는 성인 전용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몸매가 강조되는 직업이다 보니 그녀는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하지만 헬스장에 자주 가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헬스장에 가면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접근한다"며 "주목받는 데 익숙해져 있지만,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헬스장에 가기 두려운 진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여성들의 질투 가득 찬 눈빛이라고 했다.


그녀는 "탈의실에서 옷을 벗자 알몸이 드러났는데, 완벽한 몸매를 질투한 일부 여성이 때리려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한 진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공주병 말기로 보인다", "탈의실에서 상대방 몸매 잘 보지도 않는다"며 반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나르시시즘이란?


일각에서는 스카일러 맥케이가 "엄청난 나르시시즘에 빠진 것 같다"고 했다.


나르시시즘이란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 외모, 능력과 같은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x_skyler_mckay_x'


사랑하는 자기 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말하기도 했다.


자기 신체에 대해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자신을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환상 속에서 만족을 얻는다고 알려졌다.


이 단어는 물에 비친 자기 모습에 반해서 물에 빠져 죽었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름을 따서 독일의 네케가 만든 용어다.